한국어 어문 규범 > 국어국문학

쇼핑몰 전체검색

도서목록
HOME>도서목록>분야별 도서


 

한국어 어문 규범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사용후기 0 개
위시리스트0
판매가격 13,000원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된 옵션

  • 한국어 어문 규범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차례
    머리말 005

    I. 총론
    1. 「한글 맞춤법」이 있기까지 016
    2. 「표준어 규정」이 있기까지 018
    3. 「외래어 표기법」이 있기까지 019
    4. 「로마자 표기법」이 있기까지 020
    5. 한국어교육에서의 어문 규정이란 021

    II. 한글 맞춤법
    1. 총칙 028
    2. 자모 029
    3. 소리에 관한 것 035
    4. 형태에 관한 것 047
    5. 띄어쓰기 069
    6. 그 밖의 것 078

    III. 표준어 규정
    1. 표준어 사정 원칙 092
    2. 표준 발음법 129


    IV. 외래어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151
    2. 표기 세칙 155

    V.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167
    2. 표기 일람표 168
    3. 표기상의 유의점 170

    연습문제 173
    <부록 1> 형태음소적인 표기로서 가능한 모든 음절과 그 순서(일부) 203
    <부록 2> 한글 맞춤법 내 용례의 빈도수 조사 211
    <부록 3> 표준어 규정 속 용례들의 사용 빈도와 한국어 교육용어휘에서의
    급수 조사 231
    참고논저 235
    찾아보기 237


     

    설명
    ■ 출판사 서평

    어문 규정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 ‘로마자표기법’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언어 현실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꾸준히 수정되고 보완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규정의 많은 내용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며, 자주 바뀌는 듯이 여겨지는 규정의 상당수는 언어 현실과 거리를 두고 있다. 본서는 그러한 부담을 덜어보고자 준비되었다. 먼저 어문 규정이 취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가려 보다 쉽게 어문 규정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문 규정의 항목들을 살펴 교육에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규정에 담긴 용례들을 하나하나 살펴 한국어 교육용 어휘로서의 적절성 여부를 가렸다. 규정 자체에 대한 검토와 대안 제시를 꾀하기도 하였고, 용례에 소개된 구체적인 항목들에 대한 현실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기도 하였다. 현실적인 내용이 교육될 수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본서는 규정 수록을 배제한 대신에 규정에 관련된 '연습문제' 몇몇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학습 내용에 대한 보충이라든가 그를 응용한 문제의 출제 등에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한재영
    한신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국어정서법(1998)(공저)
    한국어 발음 교육(2003)(공저)
    한국어 교수법(2004)(공저)
    한국어 문법 교육(2008)(공저)
    한국어학 - 용어해설(2010)(공저)
    한국어교육 연구의 현황 2013(2013)
    보정 한글맞춤법 강의(2017)(공저)
    한국어 표준 문법(2018)(공저)

    박지영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
    어린이를 위한 KBS 바른 말 고운 말(2006)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1(2010)(공저)
    한국어 어휘교육(2010)(공저)
    언어학 - 용어해설(2011)(공저)
    한국어교육 - 용어해설(2011)(공저)
    서울대학교 TOPIK 2(2016)(공저)


    ■ 책속에서

    총론
    언어가 가지는 일차적인 기능이 사회적인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언어는 의사 전달의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며, 의사 전달의 전제는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상대와 공유하는 언어적인 약 속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단순한 의사 전달의 수준을 넘어 사실을 기록하고, 자신의 정서적인 감정과 느낌을 담아내어 자신만을 위한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 표현이 일정한 언어적인 약속과 규칙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시간이 흐른 후에 자신이 기록하거나 녹음한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말을 하고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규칙이 필요한 그리고 존재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한 규칙이 존재하는 양상은 언어에 따라 암묵적일 수도 있고, 명시적일 수도 있지만, 한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은 바로 그러한 규칙을 습득하는 과정이 라고 할 것이다. 특히 공적인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하여 말하고 글을 쓰는 경우에 지켜야 할 규범을 어문 규범이라고 하는 바, 그에는 발음에 관한 것과 표준적인 어휘에 관한 것, 표기에 관한 것 그리고 바른 문장 구성에 관한 것과 담화 상황에 맞는 표현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 등이 있다.
    한국어의 명시적인 어문 규범으로는 한국어를 한글로 쓸 때에 지켜야 할 약 속인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에 관하여 규정한 「표준 발음법」 그리고 표준어를 사정할 때의 원칙을 규정한 「표준어 사정 원칙」이 있고,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할 적에 지켜야 할 규칙인 「외래어 표기법」과 한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할 적 에 지켜야 할 규범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등이 있다. 사회생활 중에 지켜 야 할 예절 즉 담화 규칙을 담고 있는 「표준 언어 예절」이 있기는 하나 법령으로 서의 고시의 형식을 취한 앞서의 명시적인 어문 규범과는 형식적인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암묵적인 규범이라고 할 것이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과정에서 이들 어문 규범은 바탕이 되는 것이나 언어생활에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어문 규범에 대하여 일반 한국인 들이 가지고 있는 인상은 그리 우호적인 것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다. 어렵다거나, 복잡하다거나, 지나치게 자주 바뀐다는 등이 어문 규범에 대하여 취하고 있는 일반적인 인식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닌 듯하기 때문이다. 한 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문 규범에 대한 인식이 이러할진대 한국어를 외국어로 습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들과 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이 어문 규범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부담감은 그리 작지 않으리라고 생각된다. 특히 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원활한 한국어교육을 위해서라 도, 어문 규범이 취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원리는 물론 세부적인 사항에 대 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어문 규범 가운데 무엇을 가르치고, 어느 영역 에서 다루며, 학습과정에서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충분한 고 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본서에서는 어문 규범에 대한 한국어 교사들의 고민을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하여 보기로 하되, 명시적인 어문 규범인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법」, 「표준어 사정 원칙」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대상으로 살피되,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태도와 소극적이고도 수동적인 태도로 나 누어 접근하기로 한다. 여기서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태도라고 함은 현행 어 문 규범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한계에 대하여 한국어교육 현장에서의 현실을 염두에 두고 다가가려는 것을 의미하고, 소극적이고도 수동적인 태도라고 함은 현행 어문 규정에 입각하여 가르치는 경우에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성격의 의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자 하는 태도를 견지하여 접근하고자 함을 뜻한다.
    사실 그간의 어문 규범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주로 수동적인 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명시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에 대하여 절대적인 것으로 인식하여 그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대상으로, 규정에 대한 의심은 불손(?)한 것으로까지 여겨지기도 하였다. 「한글 맞춤법」과 같은 어문 규정의 개정을 위해서는 ‘국어심의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개정이 쉽지 않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하여 두기도 한 것은 그러한 태도를 암묵적으로 강요해 왔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한국어 학습 단계 에서 한국어 어문 규범의 내용을 모두 습득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 닐 뿐만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을 것이다. 뒤에 다시 살펴보게 될 터이지만 현 실적이지 않은 예들이 있는가 하면, 규정에 대한 학습이 아니라 개별 어휘 학습 단계에서 다루는 것이 보다 적절한 경우도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어문 규범에 대한 학습은 그가 취하고 있는 원리에 대한 이해로 족할 것으로 생각되고, 행여 학습자가 보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에 대한 답을 제공하는 것으로 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서 우리는 어문 규범에 대한 접 근 태도에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태도와 소극적이고도 수동적인 태도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본서에서는 어문 규범이 가지고 있는 원리에 대한 이해를 살피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하고, 구체 적인 사항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부분에서는 현행 규정 내용을 안내하는 소극 적이고도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한다. 이제 어문 규범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살피기에 앞서, 본서에서 다루고자 하는 어문 규범 각각이 명시적이고도 공식적인 규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 머리말

    어렵다거나 복잡하다는 것이 한국어의 어문 규정을 대하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인 듯하다.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 ‘로마자표기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그러한 생각이 그리 잘못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단 규정이 안고 있는 내용이 많은 것이다.
    어문 규정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로마자표기법’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언어 현실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꾸준히 수정되고 보완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정의 많은 내용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며, 자주 바뀌는 듯이 여겨지는 규정의 상당수는 언어 현실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를 새로이 학습해야 하는 학습자는 물론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서는 그러한 부담을 덜어보고자 하여 준비되었다. 먼저 어문 규정이 취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가려 보다 쉽게 어문 규정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어문 규정의 항목들을 살펴 교육에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규정에 담긴 용례들을 하나하나 살펴 한국어 교육용 어휘로서의 적절성 여부를 가려보았다. 그를 위하여 규정 자체에 대한 검토와 대안 제시를 꾀하기도 하였고, 용례에 소개된 구체적인 항목들에 대한 현실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기도 하였다. 현실적인 내용이 교육될 수 있도록 도모한 것이다.
    규정 자체에 대한 교육에서는 현행 규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지만, 한국어교사의 입장에서는 현행 규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교육 현장에서의 규정 관련 문제 제기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고자 하였다. 설명 과정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도출된, 학습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꾀한 것은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한 것이다.
    그렇지만 본서에 규정 자체를 담지는 않았다. 책의 크기가 가지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한 조처이다. 구체적인 규정 자체를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규정 자체를 덜어내면서 가질 수밖에 없었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었다. 규정 자체에 대하여 규정 입안자의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보정 한글맞춤법강의(신구문화사)’는 본서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규정 수록을 배제한 대신에 규정에 관련된 ‘연습문제’ 몇몇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학습 내용에 대한 보충이라든가 그를 응용한 문제의 출제 등에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글맞춤법’에 제시된 용례에 대하여 현대 한국어 어휘 사용 빈도 조사 결과를 통하여 검토한 결과와 표준어 규정에서 다루고 있는 용례에 대하여 한국어 교육용 어휘 목록에서의 급수 대조를 통하여 목록을 부록으로 제시한 것은 한국어 교육의 교육과정이나 교재 등에 어문 규정을 반영하고자 할 때에 참고가 되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어의 어문 규정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본서를 준비한 것은 여러 해 전이었다. 본서의 준비 과정을 알고 계셨던 분들의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일 수 있겠다. 한국어 교육 현장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에게도 간결하고 그리하여 부담이 적은 어문 규정이 필요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본서의 내용을 깁고 보태어 일반인들의 언어생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그러한 시간이 그리 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19년 6월 15일
    한 재 영
















    ㆍ분 야

    : 국어국문학

    ㆍ저자

    : 한재영, 박지영 지음

    ㆍ발행일

    : 2019. 7. 10.

    ㆍ크기

    : 국판

    ㆍ정가

    : 13,000원

    ㆍ쪽수

    : 240

    ㆍISBN

    : 978-89-7668-248-2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한국어 어문 규범
    저자 한재영, 박지영 지음
    출판사 (학)신구학원신구문화사
    크기 국판
    쪽수 240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19. 7. 1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30,000원이상 무료배송 )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하시는 상품의 신청사유에 따라 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ex. 파본 도서,배송 오류 제외)
      -취소/교환/반품하실 때는 본사 직원과 통화한 이후 처리 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는 교환/반품 가능.
     단, 도서 보호를 위해 씌운 비닐(랩핑)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주문하신 것과 다른 상품을 받으신 경우

    -파본인 상품을 받으신 경우

    -배송과정에서 손상된 상품을 받으신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소비자의 실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탐독의 흔적이 있는 경우

    - 수령일로 7일이 지난 상품의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 절차

    - 먼저 출판사에 전화하여 반품의사를 알려주세요.
    - 도서는 택배 또는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 택배비: 고객부담(단, 파본 도서, 배송오류 제외)
    - 반품 도서가 출판사 쪽에 도착하고, 도서 확인 후, 환불 처리 진행됩니다.


    반품 주소

    (13174)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7 신구대학교 우촌학사 1층 신구문화사


    환불 방법

    - 출판사에 전화하여 환불의사를 알려주세요.
    - 무통장 입금건은 환불 계좌를 알려주시면 빠른 처리 가능합니다.

     ※취소/반품 신청 시, 환불계좌 미입력시 환불이 지연됩니다.
    - 카드 결제 시, 카드 승인취소 절차를 밟게 됩니다. 체크카드는 영업일 기준 3~5일이내 환급 처리 됩니다.


선택된 옵션

  • 한국어 어문 규범
    +0원

(학)신구학원신구문화사 사업자 등록번호 : 101-82-09197 대표 : 김길준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1-성남중원-0396 주소 : 경기도 성남시 광명로 377 신구대학교 우촌학사 1층
전화 : 031-741-3055 팩스 : 031-741-3054 E-mail : shingupub@naver.com

Copyright © 신구문화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