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로운 한국의 야생란
이미지

ㆍ분 야

: 순수과학

ㆍ저자

: 이경서

ㆍ발행일

: 2011.7.30.

ㆍ크기

: 46판

ㆍ정가

: 50,000원

ㆍ쪽수

: 704

ㆍISBN

: 978-89-7668-182-9

차례
머리말…4

01…복주머니란속
02…잠자리난초속
03…나도제비란속
04…나비난초속
05…병아리난초속
06…손바닥난초속
07…구름병아리난초속
08…개제비란속
09…씨눈난초속
10…제비난초속
11…으름난초속
12…천마속
13…방울새란속
14…영아리난초속
15…무엽란속
16…새둥지란속
17…타래난초속
18…쌍잎난초속
19…애기천마속
20…은난초속
21…닭의난초속
22…호설란속
23…사철란속
24…백운란속
25…차걸이란속
26…풍선난초속
27…비비추난초속
28…이삭단엽란속
29…자란속
30…옥잠난초속
31…새우난초속
32…약난초속
33…두잎약난초속
34…감자난초속
35…산호란속
36…석곡속
37…콩짜개란속
38…보춘화속
39…지네발란속
40…금자란속
41…풍란속
42…제주난초속
43…나도풍란속
44…거미난초속

용어해설…665
분류군별 분포도…676
참고문헌…685
학명 찾아보기…691
국명 찾아보기…699
설명
난초과는 국화과, 콩과와 더불어 가장 많은 종을 가졌으며, 매우 진화한 식물로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서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한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에서 난초과의 모든 종에 대하여 국제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예로부터 사군자 중 하나이며 초화류 중에서 가장 고가인 난초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훼손으로 인하여 문헌상으로만 남아 있는 난초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자연보호 운동과 취미활동의 확대로 새로운 종이 발견되어 우리나라 난초의 종이 증가하는 점 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긍정적인 사실 외에 아쉬움은 정치적 이유로 한반도가 양분되어 있어서 북쪽에서 자라는 종을 자유롭게 조사하지 못함이다. 할 수 없이 타국을 경유하여 한반도에서 제일 높은 백두산에 자생하는 북방계 난초들을 찾아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직접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발로 뛰면서 찍은 생태사진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난초의 신비스러움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 주요 내용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는 국토의 면적은 좁지만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어서 북방계의 식물과 남방계의 식물이 섞여 있고 종이 다양하다. 난초과만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약 730속 2만 여 종이 있으며, 이웃나라 중국의 1,240여 종과 일본의 300여 종에 비하여 적지만 우리나라에도 140여 종 정도가 있다. 이 책에는 나름대로 많은 종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품종까지 넣어 국내 최대 종수인 44속 139분류군(97종, 17변종, 21품종, 4교잡종)을 수록하였으며, 불확실한 북방나비난초와 개미난초, 부전란은 제외하였다. 특히 최근에 확인된 개잠자리난초, 애기방울난초, 영아리난초, 민은난초, 이삭두귀란, 키큰옥잠난초, 소란과 지금까지 확인이 안 되어 왔던 참나리난초를 함께 수록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제비난초의 학명과 풍선난초로불리던 것을 애기풍선난초로 정정하였다. 또 각 종별로 꽃, 열매, 줄기 등 난초의 생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수 수록하였고, 본문의 각 종의 내용을 한국어, 일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설명하여 외국에 있는 독자들도 보는 데 있어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부록으로 난초의 용어해설, 분류군별 분포도 등을 수록하였다.

□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상 특징을 갖는다.
첫째, 난초의 분포 지역, 꽃의 개화 시기, 종의 특성 등을 타 종과 비교하여 수록하여 초보자부터 식물전문가 모두가 볼 수 있게 하였다.
둘째, 난초의 꽃과 열매, 줄기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생태사진을 다수 수록하여 난초를 처음 대하는 분들도 난초의 종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국내 최대 44속 139종(97종, 17변종, 21품종, 4교잡종)의 야생란을 수록하여 기존의 책자와 차별성을 두었다.
넷째, 각 종들의 본문 내용을 한국어, 영어, 일어 3개 국어로 설명하여 외국의 독자들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이경서는 1941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부장 ․ 제주생태사진연구회 창립 회장 ․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강사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위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 ․ 한국식물사진가회 부회장 ․ 한국식물분류학회 회원을 역임하였으며, 저서로는『韓國의 야생란-제주편』, 『한라산의 꽃』, 『설악산의 꽃』, 『한국의 난초』, 『제주자생식물도감』, 『아름다운 우리 자생란1』, 『아름다운 우리 자생란2』등이 있다.